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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죽음의 꽃이 라고 불리는 피부 노화현상
작성자 허브누리 (ip:)
  • 작성일 2007-10-11
  • 추천 추천하기
  • 조회수 1267
평점 0점

 죽음의 꽃, 죽음의 사자라고 불리기도 하는 피부 노화
현상의 하나로 피부 각질 세포가 떨어져 나가지 않고

뭉쳐서 나타나는 현상으로 의학적으로는 지루각화증
이라고도 하는 검버섯이 오늘의 주인공입니다.

검버섯은 기미나 잡티와는 달리 검버섯은 약간 튀어
나와 있는 것이 보통이며 편평하기도 하지만 마치
사마귀처럼 우둘투둘하기도 하며

검버섯은 보통 피부 노화로 각질 세포가 늘어나는 50대
이후에 많이 생기지만 젊은 층에서도 자외선이 노화를
촉진시켜 정상적인 피부보다 죽어서 떨어져 나가야 되는
세포가 피부에 많이 쌓이면서 검버섯이 생긴답니다.

주름과 더불어 대표적인 노화현상으로 꼽히지만...

그러나 최근에는 환경파괴로 인해 자외선 강도가
높아짐에 따라 20대 중반부터도 생기는 경우가 늘고
있는 추세랍니다.

검버섯은 모낭 표피에서 발생하는데, 유전적 경향과
더불어 햇빛에 자주 노출되는 부위에 많이 생기는데,

이마, 얼굴, 목, 가슴 등 피지 분비가 되는 곳에 주로
나타나며 손등, 발등, 팔, 다리 등 햇볕 노출이 많은
부위에도 생긴답니다.

특히 피부암과도 증상이 비슷해 주의 깊게 구별하여
치료를 받아야 한답니다.

검버섯 치료는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쉽고 간단하게
치료가 가능한데...

검버섯은 피부 깊숙이 파고드는 것이 아니라 피부 표면이
두꺼워져서 생기는 것이므로 피부 깊숙한 곳에는 손상을
주지 않는 레이저로 제거를 하는 것이 보통이랍니다.

검버섯의 두께와 색, 조직의 차이에 따라 치료레이저
시술이 다르게 적용되는데 얇은 색소만 있는 검버섯의
경우에는 큐-스위치레이저를 이용하고,

두꺼운 경우에는 탄산가스레이저로 두꺼운 부분을 깎아
주는 치료를 먼저 하게 된답니다.

이처럼 검버섯은 보기에 안 좋을 뿐 건강에 다른 악영향을
미치지는 않는데,

그러나 겉으로는 검버섯처럼 보이는 반점이 악성 피부암의
일종인 흑색종일 수도 있다는 점이 문제로,

검버섯과 비슷한 흑색종이 심해지면 통증과 출혈까지
일으키기 때문으로 검은 반점이 계속 늘어나면 정밀 검사를
통해 흑색종이 아닌지 따져봐야 한답니다.

허브누리(www.herbnuri.co.kr) &(주)지식을다함께

첨부파일 20071011120118-103_3890.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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