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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차(茶)용어

茶에 관련된 용어와 일반 용어을 올리는 곳입니다. 궁금하신 용어가 있으시면 글을 남겨주세요. 찾아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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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녹차 3
작성자 허브누리 (ip:)
  • 작성일 2006-02-06
  • 추천 추천하기
  • 조회수 8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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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드는 법
녹차를 가루로 만들어 요구르트에 섞어 마셔도 좋다. 녹차를 끓는 물에 우려 마시는 것보다 가루를 내어 먹으면 녹차의 여러 성분을 그대로 섭취할 수 있어 훨씬 효과적이다. 녹차를 빻아서 가루로 만든 다음 찻숟갈 하나 정도의 양을 요구르트에 섞으면 되는데 맛을 좋게 하기 위해 꿀이나 레몬을 타 마셔도 좋다. 이것을 하루에 1~2회 식전이나 식후에 먹으면 된다.

음식과의 궁합
녹차 오룡차 흑차는 기름기 많은 음식을 먹고 난 뒤 마시면 좋다. 비린내와 마늘 냄새 등을 제거하는 데도 탁월한 효과가 있다. 홍차는 쿠키 등 과자류에 어울린다.

차의 가격과 품질
가격은 품질과 생산량에 따라 변동이 심한데, 통상 상품(上品) 산지가격(500g기준)으로 서호용정이 20만∼30만원, 기문홍차가 10만∼15만원, 철관음과 대홍포가 30만∼60만원이란다. 우리나라에서는 중국 산지가격보다 2∼3배 비싼데, 서울 인사동 등지에 가면 구입할 수 있다.

물의 온도와 차의 적정량
물의 온도는 차마다 다르데“녹차·백차·황차는 보통 80∼85도, 오룡차와 흑차는 100도 끓는 물, 홍차는 90∼95도, 화차는 90도가 적당하다.

차 양으로 녹차·백차·황차는 2∼3g(일반수저 하나 분량), 오룡차는 다호(茶壺·차입을 우려내는 그릇)의 3분의 1∼2, 흑차는 5∼8g(일반수저 2개), 홍차는 4∼6g(티스푼 2개)이 적당하다.

우려내는 횟수도 다르다. 녹차와 황차는 3번, 백차는 2번, 오룡차는 6∼7번, 홍차는 4번 우린다. 특히 오룡차와 흑차는 다기에 찻잎을 넣고 한번 씻어내는 세다(洗茶)를 한 뒤 우려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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