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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허브누리 24호 웹진 "인도의 신화를 통해 본 '여자"
작성자 허브누리운영자 (ip:)
  • 작성일 2009-04-02 12:3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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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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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도의 신화를 통해 본 '여자"
 
 

www.herbnuri.co.kr

  First memory for your tea, No.1 Herbnuri ! 향기가득한 허브누리
발행처:(주)허브누리기획팀ㅣ발행인:이재성ㅣ편집: 박정옥ㅣ
기술지원:아이아이씨 l 지식제공:(주)지식을 다함께ㅣ사진제공:(주)크라쎄지니 스튜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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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4월 2일  허브누리 24호 웹진
 
 
  오늘의 톡톡 지식

안계철관음


중국 복건성 안계현에서 재배되는 중국의 명차 중 하나이며, 오룡차 중의 하나 안계철관음은 진한 향기가 있고 차맛이 달고 입안에 과일향기를 느낄 수 있으며 탕색은 선명한 등황색이다.철관음은 다자란 잎으로 만들어 지는데 여러번 우려도 향기와 맛이 변하지 않는다는 것이 특징이다. 


허브차, 녹차, 페퍼민트, 로즈마리,루이보스, 꽃피는녹차, 홍차, 마테차, 다시백,

전문쇼핑몰 허브누리
www.herbnuri.co.kr


..전문가의 눈으로 세상보기
 
** 머니투데이에 실린 허브누리 관련 기사 **
2009년 3월 18일
 
“전 세계 곳곳에 있는 차 원료로 자체 브랜드를 개발하는 게 꿈이에요.”

차(茶) 전문 온라인 쇼핑몰 허브누리(www.herbnuri.co.kr)의 이재성 대표는 “우리나라에 제대로 된 차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허브누리의 문을 열었다”며 이처럼 밝혔다.

차 관련 회사에서 12년간 근무하던 이 대표는 지난 2005년 11월 카페24(www.cafe24.com) 쇼핑몰 솔루션을 이용해 허브누리를 창업했다. 자신의 사업을 해 보고 싶다는 판단에서다.

허브누리는 간편하게 마실 수 있는 삼각티백이 주 상품이다. 허브차와 국화차, 이슬차, 루이보스티, 마테차 등과 디포트, 거름망 등 관련 상품을 판매한다. 자체 브랜드인 ‘허브파티’를 출시, 경쟁력도 갖췄다.

현재 매출이나 운영 면에서 안정적인 궤도에 올라선 허브누리의 이재성 대표는 ‘카페24로 부자쇼핑몰 만들기’ 저자이면서 창업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이 대표는 후한 인심과 고객만족 정신을 강조한다.

허브누리의 모토는 ‘고객이 성공할 때까지’다. 이 대표는 “향 가득한 차가 고객의 활력소가 될 것”이라며 “심적 여유를 느낄 수 있는 공간, 행복을 느낄 수 있는 공간으로 고객의 성공에 힘을 보태고 싶다”고 강조했다.

그는 고객 만족을 위해 포장하는 법을 배워서 고급스런 박스와 쇼핑백을 제작했다. 구매상품뿐 아니라 시음용 차 티백도 아낌없이 사은품으로 보낸다. 그는 “차는 대부분 선물용으로 구입한다”며 “안타까운 마음에 시음용 티백을 많이 넣어 준다”고 설명했다.

홈페이지 곳곳에서 고객 만족의 정신이 드러난다. 차의 유래와 용어 설명 등 차에 대한 정보를 비롯해 적벽대전의 허구와 진실, 조선 건국 이야기 등의 정보가 많다. 한 달에 한번씩 2년째 웹진도 발행하고 있다.

이 대표는 “케냐의 원료가 독일로 건너가 맛있는 커피가 탄생했다”며 “인천항이나 부산항을 통해 원료를 받아 자체 브랜드로 판매하면서 경쟁력을 높이는 게 최종 목표”라고 말했다.
image


인도의 전설을 보면 성경의 창세기와 아주 비슷한 남녀
탄생에 대한 흥미로운 얘기가 나오는데...

조물주는 남자를 만들고 난 뒤에 그만 준비했던 고체 재료를
모두 다 써 버리게 되고 만답니다.

고민 끝에 조물주는 여자를 만들기 위한 새로운 재료를 찾아
나서게 되는데.....

궁리 끝에 달의 둥근 선, 그리고 갈대의 가냘픔과 꽃송이의
부드러움, 잎사귀의 가벼움과 햇빛의 눈부심,

또, 조각조각 걸려 있는 구름과 정처 없이 부는 바람, 여기에
토끼의 겁 많음과 공작의 허영심을 섞어 여자를 만들었답니다.

그리고 이렇게 만든 여자를 조물주는 남자와 짝지어 주었답니다.

여자와 생활한 일주일 후 남자는 조물주에게 와서 말했답니다.

“신이시여, 당신이 제게 주신 피조물은 저를 불행하게 만듭니다.
쉴새 없이 지껄이고 참을 수 없을 정도로 귀찮게 합니다.
도저히 그녀와 함께 살 수가 없어 되돌려 드리러 왔습니다.”

그러나 여자 없이 다시 일주일을 지낸 남자는 조물주에게로
되돌아와서 이야기 하기 시작했는데...

“신이시여, 여자를 보낸 후 제 생활이 어떤지 아십니까?
저는 마음이 텅 비어 그녀 생각만 합니다. 춤추며 노래하고
재잘거리고 밝게 웃던 모습이 보고 싶어 미칠 지경입니다”고
여자 없이 지낸 외로움에 대해 심경 고백을 하게 된답니다.

조물주는 다시 여자를 남자에게 되돌려 보냈답니다.

그러나 이번에는 사흘 후 남자가 조물주를 다시 찾아왔는데,

“신이시여 저는 뭐가 뭔지 통 모르겠습니다. 그녀를 제발 다시
데려가 주십시오.” 조물주는 대답했답니다.

“정말이냐?” 그러자 남자는 이렇게 외쳤는데...

“아! 도대체 어떻게 해야 하는가? 여자와 함께 살 수도 없고,
그렇다고 여자 없이도 살 수가 없으니!”

이 인도 신화는 남성 중심적인 내용으로 구성되었지만, 그러나 
남자와 여자관계, 또는 부부간에 대한 부정할 수 없는 이야기임에
틀림이 없답니다.

여자가 남자와 함께 있으면 남성들의 거칠고 무뚝뚝하며 독선적인
태도에 질려 떠나버리고 싶을 테고...

그래서 남자와 헤어져 있으면 남자의 남성다움과 듬직한 면을
아쉬워하며 다시 같이 있게 된답니다.

이래서 남녀의 만남, 특히 부부의 삶이란 고움과 미움, 정듦과
정떨어짐 사이를 시계추처럼 오가는 게 아닌가 싶답니다.

연애시절과 신혼 초에는 싸움도 격렬하게 하고 사랑의 표현도
확실하게 하다가 서로의 장단점을 알게 되지만....

진정한 사랑은 중년과 노년의 사랑이 아닐까 싶답니다.

젊을 때는 그리도 날카롭던 감정과 음성의 칼날도 나이가 들면
조금씩 마모돼 무뎌지게 된답니다.

그래서 상대가 어떤 생각을 하는지 서로의 표정만 봐도 알 수가
있고 목소리도 약해져서 될 수가 있으면 하고 싶은 얘기도 마음속으로
삭이면서 살게 되기 때문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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