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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티[iced tea]
1904년 당시 미국의 차는 대부분 녹차였는데 한 영국 상인이 미국 센트루이스 박람회장에서 홍차를 전시하였지만, 무더운 날씨에 아무도 뜨거운 홍차를 거들떠 보지 않아 즉석에서 얼음을 부어 시원한 아이스티를 만들어 낸 히트상품이 얼그레이 아이티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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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이나 레스토랑에서 고객은 봉사자에게 감사의 뜻으로 팁을 주게 되는데...미국과 유럽에서는 공무원이나 공공요원에게 서비스를 받을 경우를 제외하고 팁을 지불하여야 하는데, 서비스 내용에 따라 조금씩 다르지만 원래 요금의 10∼20% 정도를 지불해야 하며 우리나라도 호텔이나 유흥장에서는 ‘서비스 차지(Service Charge)’라는 항목으로 청구서에 이미 포함돼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랍니다.팁에 대해 습관이 된 사람은 군말 없이 팁을 놓고 나오지만 불평을 하는 사람도 많은 것은 사실이랍니다.역사적으로 서양에서 귀족들이 하인들에게 내려주는 금품이 팁의 유래라는 것이 정설이지만...그러나 팁(TIP)이라는 영어 단어는 신속성을 확보하기 위한 행위를 의미하는 ‘To Insure Promptness’의 머리글자를 따서 생겼다는 속설도 있답니다. 이 속설의 유래를 찾아 에디오피아로 가 볼까요?에티오피아에서 발견된 커피가 유럽으로 건너갔을 때인데...폭발적인 커피의 인기로 인해 영국인들이 커피를 사려고 새벽부터 가게 앞에 장사진을 쳤답니다. 그러나 결국 제한 판매로 빈손으로 돌아가는 사람이 늘자 가게 주인들이 웃돈을 받기 위해 푯말을 내 걸게 된답니다.‘투 인슈어 프롬프트니스(To Insure Promptness:신속함을 보증 받기 위해)’라는 내용의 푯말이었답니다.푯말의 내용인즉 웃돈을 주면 먼저 커피를 주겠다는 것으로 이것이나중에 머리글자만 따서 T.I.P.가 되었다는 이야기랍니다.내용은 비슷하지만 커피가 아니고 영국의 선술집 허브에서 시작되었다는 설도 있으며아주 옛날 외과수술까지 하던 이발소에서 시작되었다는 설 등 여러 설이 있으나 빨리 서비스를 받으려면 웃돈을 얹어라는 뜻에서는 별차가 없다고 합니다.명사들의 팁에 대한 뒷이야기도 많은데 그 중에서 인류복지를 위해 록펠러재단을 세운 미국의 석유왕 록펠러는 팁에 너무 인색해 종업원들로부터 욕을 먹었을 정도이며 미국 베스트셀러 작가 패트리샤 콘웰이 영국의 한 호텔에서 식사를 한 후 역경의 호텔 직원들을 돕기 위한 모금운동에 감동해 무려 5천 파운드(약8백만원)의 팁을 남기고 갔다는 얘기는 인상적이랍니다.아무튼 봉사한 댓가로 받는 팁이라면 별문제가 안되지만, 만일 신속함을 보증 받기 위한 팁이라면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만든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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