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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월드컵 폐인’ 건강주의보
작성자 허브누리운영자 (ip:)
  • 작성일 2010-06-23 15:5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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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폐인’ 건강주의보
햇볕 쬐거나 낮잠 도움, 스트레칭 틈틈이 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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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장인 김모씨(35)는 요즘 연일 컨디션이 말이 아니다. 시도때도 없이 졸음이 오고, 눈은 뻑뻑하며, 피부는 까칠하고, 팔 다리는 천근만근이다. 월드컵증후군이라 할 수 있다. 이 증후군을 조금이라도 빨리 회복하기 위해선 어떻게 해야 할까.
 
 우선 잠이 부족한 것이 가장 문제다. 졸음 때문에 업무 집중력이 떨어지고 부주의한 행동을 하기 쉽다. 이럴 때 가장 쉬운 방법은 햇볕을 쬐는 것이다. 김희철 동산의료원 과장(정신과)은 “볕을 받으면 사람을 졸리게 하는 멜라토닌 분비가 줄어 몸의 기운이 상대적으로 빨리 회복된다”며 “아침에 걸어서 출근하거나 점심을 야외에서 먹어 몸을 많이 움직이는 것도 신체기능을 회복시키는 방법”이라고 말했다.
 
 많이 피곤한 사람은 낮잠을 조금 자면 좋다. 잠은 약 30분 이내에 끝내야 한다. 그 이상 자면깊은 수면 단계에 접어들어 졸음이 더욱 심해지기 때문이다. 또 밤잠을 설치게 돼 오히려 무기력해질 수 있다.
 
 간단한 스트레칭은 피로회복을 앞당긴다. 아침에 눈을 뜨면 심호흡을 하고 누운 채 기지개를 쭉 편 뒤 일어나면 정신이 또렷해진다.
 
 손수민 영남대병원 교수(재활의학과)는 “스트레칭 하기 전 심호흡을 하고 넥타이나 벨트 등 몸을 조이는 것을 느슨하게 하는 것이 좋다. 여자라면 하이힐보다 굽이 낮은 신발이나 운동화를 신는 것을 권한다”고 조언했다.
 
 시원한 한방차도 컨디션을 돕는다. 김성희 대구가톨릭대병원 교수(가정의학과)는 “수분섭취가 가장 중요하다.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생수를 한잔 마신 후 틈틈이 물을 마시는 것이 좋다”면서 “녹차나 오미자차, 대추차도 피로를 푸는 데 도움이 된다”고 설명했다.

 

[Esthian’s suggest]


유기농 아름다운 보성현미녹차

 
친환경농산물인증, 국제유기인증, 유기가공식품 인증을 받은 보성제다의 보성 유기농 현미 녹차. 보성제다는 (사)한국차인연합회 ‘올해의 명차상’ 2005~2008년까지 수상, WTU 주최 ‘국제 명차 품평대회’ 2000년, 2002년, 2005~2006년 은상 수상, 2008년 특별대상 수상, 세계녹차협회 주최 ‘세계녹차콘테스트’ 2007년 은상, 2008년 금상 수상, 농식품파워브랜드대전 2007년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제품은 전남 보성의 녹차잎과, 국산 현미의 은은하고 깊은 향이 피로를 덜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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