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브하면 향기롭고 편안함이 생각나지요
요즘 건강먹거리에도 한몫하구요~~
아이들이 사탕이나 쵸코릿을 유난히 좋아해서
못먹게 하는것도 한계가 있었는데 마침 허브캔디 가
입고 되어있어서 기쁨마음으로 기대치를 높여서
개운하고 시원한 민트와 흔하지만 약방의 감초인 라밴드,
팔방미인처럼 여러용도로 쓰이는 로즈마리를 주문해서
아이들이랑 한알~한알~ 오물오물...
생각보다 단맛이 있더라구요~~대충 갈색설탕정도의 단맛??
그래도 허브추출물이 들어 있으니 은은한 허브향과
살짜기~~단맛이 일반사탕보다는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