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품 명 : [테일러 오브 헤로게이트] 티피 아쌈 100g |
|
| 제품유형 : 침출차 |
| 제 조 원 : Taylors of Harrogate |
| 원 산 지 : |
|
용 량 : 100g
다 원 : DOOMUR DULLUNG
|
|
| TAYLORS OF HARROGATE - ENGLAND - |
| ~ TEA MERCHANTS SINCE 1886 ~ |
|
|
테일러 오브 헤로게이트 :
농장으로부터 직접 공정 거래를 하여 최상의 품질을 이어가는 테일러 오브 헤로게이트.
1886년 빅토리아시대에 도제살이(중세시대부터 내려오는 영국의 수공업 기술자 양성제도)를 마친 찰스 테일러는 그의 고향 요크셔로 돌아와 전 세계로부터 커피와 차의 원료를 수입하여 테일러 오브 헤로게이트 브랜드로 차 시장을 개척 하게 되었습니다.그는 그곳에서 Kiosk라는 작은 카페를 열었으며 이곳에서 매일 아침 저녘으로 커피와 차를 볶아
그 향기가 사방으로 퍼져 나갔고, 사람들이 구름떼 처럼 몰려 들었다고 합니다.그후 그는 임페리얼(Cafe Imperials)이라는 좀더 규모가 크고 웅장한 카페를 열고 사업을 확장해 나갔습니다.바쁜 차 사업으로 나날을 보내던 그 무렵 프레드릭 벨몬트(Frederick Belmont)라 불리우는 젊은 스위스 제과 판매인은 그의 고향 스위스와 작별하고 영국에서 일자리를 찾게 되었습니다.그는 영어를 전혀 할줄 몰랐기 때문에 잘못된 역에서 잘못된 열차를 타게 된 그는 요크셔 한가운데 서있는 자신을 발견하고는 경악을 금치 못했습니다.그러나 주위를 자세히 둘러보니 병풍처럼 둘러쌓인 산과 풍경, 맑은공기 이모두가 그의 고향 스위스를 연상시켜 그곳에 머물기로 작정하였습니다. 1919년 프레드릭은 자신의 티룸 “Bettys"를 헤로게이트에 열었습니다.그는 매우 사교적이고 인정이 많은 사람으로 이웃들로부터 칭찬이 자자했으며 심지어 왕실로부터도 애호를 받았다고 합니다.오늘날도 스위스 영향이 강하게 남아있는 베티카페는 크게 번창하였고 1962년 베티기업은 티 부분강화를 위하여 최고의 티회사로 인정받는 테일러 오브 헤로게이트사와 우호적 합병을 하였습니다.
베티그룹은 쿠킹스쿨을 직접 운영하고 있으며 독특한맛과 모양으로 유수한 품명회에서 수없는 상을 휩쓸었으며, 어린 학생들에게 무료 쿠킹교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커피와 차등을 직접 농장과 거래하고 최상의 품질을 유지하기위해 생산자들에게 복지를 지원 할뿐만 아니라 더 나은 제품 개발을 위하여 아낌없는 투자를 하고 있습니다.오늘날 베티카페는 세계 사람들이 찾는 명소가 되었으며, 헤로게이트사는 여전히 대부분의 차를 전통적인 수제법(Orthodox)으로 제조하고 있으며 그 깊고도 은은한 차 향기는 최고의 제품으로 인정받고 있으며, 2007년도에는 영국여왕이 수여하는 최고의상 퀸스 어워드상(Queens Award)을 수상하였습니다. |
수량을 선택해주세요.
1100)
HERBNURI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