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의 전통차로, 에너지의 원천이며 신의 음료라고도 불린다.
마테차는 티백과 가루차의 형태로 판매되는데, 티백의 경우 뜨거운 물에 1~2분간 우려내 노란색이 되면 마시고, 가루차의 경우 따뜻한 물이나, 요구르트, 우유등에 타서 먹을 수도 있다.
자세히 마테차는 개운하고 깔끔한 맛뿐만 아니라 이미 많은 여성들이 아침에는 모닝 마테차, 오후에는 아이스 마테차로 에너지를 섭취하며, 그늘진 아열대 우림에서 재배한 프리미엄 마테차로 건강하고 활기찬 생활을 즐긴다.
마테차에는 항산화 효과를 끌어올리는 천연활성 엽록소, 클로로필(chlorophyll)이 많이 있다. 마테차는 녹차, 홍차등 건강에 유익하다는 차들 보다 더 많은 활성화합물을 함유하고 항산화제인 폴리페놀 함유량이 훨씬 높다.
현재 우리나라에서는 아르헨티나 라스마리아스사의 마테차가 주로 티백 형태로 판매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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