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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좌뇌인간과 우뇌인간
작성자 허브누리 (ip:)
  • 작성일 2010-07-01
  • 추천 추천하기
  • 조회수 5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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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간은 왼쪽 뇌를 사용하는 좌뇌 인간과, 오른쪽 뇌를 쓰는
우뇌 인간으로 나눌 수 있는데...

좌뇌 인간은 과거의 데이터를 중시하고 독창성이 부족하며
발상이 구식인 반면,

우뇌 인간은 번쩍번쩍 영감이 떠오르는 인간으로 과거에 사로
잡히지 않고 어떤 일에나 앞서 도전한다고 합니다.

물론 좌뇌 인간과 우뇌 인간의 장점을 겸비한 사람도 있답니다.

우뇌인간으로 천재라는 말을 듣는 사람에는 레오나르도 다 빈치,
독일의 시인, 극작가인 괴테,

그리고 14살 때 로마의 시스티나 성당에서 도메니코 알레그리의
노래를 듣고 기억했다가 악보로 옮겼다는 모차르트,

13개 국어를 습득한 고고학자 하인리히 슈리만, 독일의 ‘3대 B’로
불리는 브람스, 발명왕 에디슨, 상대성 이론의 아인슈타인 등
세기조차 힘들 정도로 많답니다.

이들 천재들은 순간순간 떠오르는 영감을 바로 작품으로 만들거나
메모를 했다 작품에 착수했답니다.

괴테는 시가 떠오르면 금방 완성되었다고 했고, 바흐도 곡이
신으로부터 들렸다고 했답니다.

오페레타 작곡가 루돌프 프리믈은 작곡은 자기가 아니고 피아노에
손을 얹어 놓으면 영감이 이끌어간다고 했답니다.

그렇다면 천재란 만들 수 없다는 것인가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그렇지 않답니다.
 
타고난 머리만으로는 ‘신동’이란 말은 들을 수 있지만 끝까지
천재란 말은 듣지 못한답니다.

‘신동도 어른이 되면 범인’이라는 경구도 있는데, 어른이 되어서도
천재가 되려면 계속 상상력, 창조성, 독창성을 키우기 위해 분명
노력을 해야 한다고 합니다.

그 6가지 방법은 다음과 같은데...

1) 언제나 노트와 펜을 준비해 두고 생각나는 것은 적어 둔다.
생각나는 게 없어도 흰 노트에는 뭔가를 적고 싶어지는 법.
 
2)무엇이든 물어라. 물어 봄으로써 사고를 심화 시킬 수 있다.

3)책을 읽으라. 경험하지 못한 것은 책을 통해 경험할 수 있고
새로운 것을 알면 더 많은 것을 알고 싶어진다.

4)지금까지와는 다른 그 뭣인가를 시작한다. 새로운 체험은
지금까지와는 다른 사고 패턴을 갖게 한다.

5)뇌를 모두 활동 시켜라. 우뇌, 좌뇌를 균형 있게 쓰도록 한다.
 
6)상상의 인물과 대화를 한다. 가령 빌 게이츠와 이야기를 주고
받는다고 가정하고 가상적으로 대화를 해본다.

허브누리(www.herbnuri.co.kr) &(주)지식을 다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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