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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스트레스를 이기려면 감자를 먹어라.
작성자 허브누리 (ip:)
  • 작성일 2010-07-06
  • 추천 추천하기
  • 조회수 604
평점 0점
 포슬포슬한 햇감자가 제철을 맞았는데...

감자는 영양가치가 뛰어나 유럽에서는 ‘땅속의 사과’, 혹은
‘땅속의 영양덩어리’로 불린답니다.

감자 두 알이면 성인이 하루에 필요로 하는 비타민C를
거의 섭취할 수 있다고 하며,

특히 성인병을 예방하며 음식을 짜게 먹는 우리나라
사람들에게는 없어서는 안 될 식품이기도 하답니다.

인류의 주식 중 유일한 알칼리성 식품으로 학자들은 미래의
식량으로도 부르지만, 하지만 너무 흔하고 저렴해서일까?
 
우리 식탁에 단골로 오르면서도 제 가치를 인정받지 못하고 있답니다.

일상생활에서 무수한 스트레스를 받으면서도 잘 견뎌나가는
것은 부신이라는 장기가 부신피질호르몬을 분비해 몸을
보호해 주기 때문인데,

이의 생성에는 반드시 비타민 C가 필요하다고 합니다. 때문에
감자를 많이 먹으면 스트레스를 견뎌 나가는데 도움이 된답니다.

감자의 비타민C는 콜라겐 조직을 강화해 피부의 노화를
방지하고 멜라닌 색소의 형성과 침적을 막아 피부의 흑변과
검버섯, 주근깨 등의 발생을 억제한답니다.

햇볕에 그을린 피부에 생감자를 얇게 썰거나 즙을 내어 피부에
붙여주면 매우 효과적이랍니다.

또, 감자의 식이섬유와 칼륨은 성인병을 예방하는데...

식이섬유는 지방, 당의 흡수를 방해해 혈중 콜레스테롤을
낮추고 장내 세균 중 유익한 균을 증식시켜서 변비를 개선
하는 등의 기능이 있답니다.
 
껍질을 벗기지 않고 요리에 사용하면 더욱 효과적이랍니다.

칼륨도 쌀밥보다 16배나 높다. 칼륨은 몸속의 과잉 나트륨을
배설시키는 미네랄로, 고혈압이 걱정되거나 혈압이 높은 이들에게
효과적이며 동맥경화, 뇌졸중 등의 발병 위험도 낮춰준답니다.

이밖에도 감자는 부교감 신경을 진정시켜 위통, 위궤양 등으로
인한 통증을 진정시키는 효과가 있으며, 풍부한 클로로겐산은
활성산소의 활동을 억제해 항암작용을 돕는다고 합니다.

한 때 감자다이어트가 유행할 정도로 칼로리가 낮은데...

감자 100g당 열량이 70~80kcal로, 쌀밥(145kcal)의 절반에
불과하기 때문에 적게 먹고도 포만감이 있어 비만증 치료에
그야말로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당 지수(글리세믹 인덱스·GI)가 90 정도로 높아 음식이
들어오면 갑자기 당이 높아지면서 지방을 축적시키며

또 이 과정에서 인슐린이 많이 분비되면 공복감을 빨리 느끼기
때문에 먹는 양도 늘어나 지금은 권하지 않는 방법이랍니다.

또, 감자는 몸 안에 불필요하게 쌓인 수분을 흡수하는 역할도 하는데..

태어날 때부터 물렁살을 타고 난 사람이나 병 때문에 온몸이
푸석푸석하게 부은 사람, 별다른 이유 없이 자주 붓는 사람이
감자를 즐겨 먹으면 부기가 빠지는 효과를 볼 수 있으며,

감자의 알칼리 성분은 사과(3.4)의 2배에 가까운 6.7에 이르고
포도보다도 높아 농산물 중 최고의 알칼리성 건강식품이랍니다.

허브누리(www.herburi.co.kr) &(주)지식을다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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