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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훌륭한 선택을 하기 위해서.....
작성자 허브누리 (ip:)
  • 작성일 2010-10-12
  • 추천 추천하기
  • 조회수 385
평점 0점
 '행복 전도사' 작가 최윤희(63)씨가 남편과 함께 자살해
충격을 주고 있는데...

‘전신성 홍반성 루프스’라는 난치성 질환을 앓다가 선택한
그녀의 선택이 그야말로 충격으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사람은 이처럼 언제나 '이것이냐, 저것이냐?'에 부딪치게 되는데...

행복전도사와 같은 극단적인 선택도 큰 문제지만 어떤 선택을 놓고
신중을 기하는 것은 좋지만 그러나 주저하고 망설이는 것도
아주 위험한 방법이랍니다.

왜냐하면, 선택에는 때가 있고 그 때는 기다려 주지 않기 때문입니다.

타고난 우유부단으로 일을 망치는 사람들은 아주 많은데...

옛날 중국에 수염을 아주 길게 기른 사람이 있었는데,
잠자리에 들 때마다 이 사람은 수염을 이불 속으로 넣고
잘 것인가 내놓고 잘 것인가의 문제로 고민했답니다.

수염을 이불 속으로 넣어 보면 수염이 잠자는데 방해가 되고
밖으로 내놓으면 그것이 또 이불 끝에 걸려 불편한데,

이 사람은 밤새도록 수염을 이불 속으로 넣었다 꺼냈다
하다가는 날이 새기 일쑤였다고 합니다.

바지를 입을 때 바짓가랑이를 오른쪽부터 낄 것인가 왼쪽부터
낄 것인가로 언제나 시간을 보내는 화가도 있었는데,

오른쪽부터 끼려다가는 아니 왼쪽이 먼저지 하고 바꾸려고 하면
이번에는 오른쪽이 먼저 같답니다.

결국 이 화가는 이런 버릇 때문에 바지를 입는데 남보다 몇 배나
시간이 걸릴 수밖에 없었답니다.

14세기 프랑스에 장 뷔리당이라는 철학자가 있었는데 그의
소론에 선택을 못해 굶어 죽게 된 당나귀 이야기를 다룬
'뷔리당의 당나귀'가 있답니다.

품질과 양이 똑같은 두 다발의 마른 풀을 좌우에 놓고 어느 쪽을
먹어야 할지 선택을 못해 굶어죽기 직전에 빠진다는 아주 우유부단한
성격의 당나귀랍니다.

또, 훌륭한 선택을 하기 위해서는 부단한 노력이 필요한데....

'블링크'와 '티핑포인트'라는 책을 쓴 유명한 비즈니스 작가
말콤 글래드웰(Gladwell)은 이런 말을 했는데,

“비범한 성취를 이룬 사람들의 성공적인 비결을 한 가지 지목을
하라면 ‘1만 시간의 경험’이라고 했답니다.

1만 시간은 어떤 분야에서 숙달되기 위해 필요한 절대 시간으로
하루 3시간씩, 일주일 꼬박, 10년을 보내야 하는 시간입니다.”

위대한 일을 하는 사람에게 요구하는 기준은 보통사람과 달라야
하는데 왜냐하면, 그 사람은 위대한 인생을 살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허브누리(www.herbnuri.co.kr) &(주)지식을 다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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